시모 특기는 술 먹고 아들한테 전화해서 하소연하기임.
전화 할때마다 아들부부 사이 안 좋아지는 거 뻔히 알텐데
반성의 기미 없이 꾸준히 술 먹고 전화해서 징징거림ㅋㅋ
이번에 둘이 모처럼 시간나서 같이 게임 좀 하고 있는데
대뜸 전화와서 한다는 말이 "너네는.. 엄마가 죽어버렸음 좋겠지..?"
옆에서 게임 하던 나도 벙찌고, 당사자는 한숨쉬며 듣고 있고ㅋㅋ
아니 그걸 왜 듣고 있지? 부모가 돼서 자식한테 목숨으로 협박을 해?
너무 어이없어서 실실 웃으면서 또 무슨말 하나 보자 싶어 듣고 있으니
시모가 한참을 훌쩍훌쩍 거리더니 또 한 소리 함
"아들.. 다 버리고... 다 그만두고... 엄마한테 오면 안될까...?" ㅋㅋ
아 예~~ 가져가세요~ 제발 좀 가져가세요~~ 둘이

... (중략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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